문화와 디자인, 그 소통의 힘을 전하며, 다양한 이야기들의 스토리텔러가 되고자 합니다. 풍부한 콘텐츠를 유통하고, 공유하는 비정형적이고, 비고정적인 팝업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열정을 담고자 합니다. 바리스타 크루들의 열정과 정기적으로 바뀌는 원두의 새로움으로 소통하려 합니다.
청년 작가들의 새로운 발견이 눈에 띄는 독립출판 서적을 만나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커피와 제법 어울리는 F&B 전문 동네서점이며, 북콘서트와 클래스를 진행합니다.
새로운 영감을 고대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신진 아티스트들의 전시와 공연, 공유를 통해 사람과 사람, 생각과 생각, 경험과 경험, 그리고 디자인과 예술을 이어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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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S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 공연, 클래스와 같은 현재 진행형 이슈들을 소개합니다.
화려함보다는 묵묵히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과
그 열정에서 발현되는 기운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
HOWS는 그런 찬란한 청춘을 항상 주목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HOWS Cafe 스폐셜 팝업 갤러리 13
루지끄
< The color in my memory >
2024년 3월 2일(토) ~ 3월 29일(금)
‘하우스서울’이라는 따뜻한 쉼터 같은 멋진 공간에서
전시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나 영광입니다.
곧 만나 뵐 생각에 약간의 긴장도 되지만 그보다 너무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저의 창작물들이 찰나 일지라도 머물러줄 따뜻한 시선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전시회 명은 “The color in my memory” 입니다.
커피 한잔 하시며 제 기억 속을 산책 해 주시겠어요?
그 속의 COLOR들과 함께 거닐다 보면 설레이는 봄이 찾아와 있을껍니다. :)
끝으로 제 그림들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STICKY606(스티키606)이라는 브랜드 인데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루지끄 작가 (@sticky606_)
HOWS Gallery 46번째 전시회
박신영
< Find Your Light >
2024년 3월 2일(토) ~ 3월 29일(금)
불안정하고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중심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하루를 충실히 살아내고, 가치로운 삶을 애써 지켜나가는 모든 분들에게
온맘 다해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여러분의 2024년 봄은 어느 해 보다 반짝이기를 바라며
현대 미술가 요제프 보이스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우리는 세계라는 작품을 제작하는 데 공동으로 관여하는 아티스트며,
그렇기에 이 세계를 어떻게 만들고 싶은가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하루하루 생활해야 한다."
박신영 작가 (@spark_painting)
Taste it now
HOWS 드립백은 다채로운 컬러가 어우러진 팔레트처럼 여러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됩니다.
다양한 색상과 매력적인 붓터치가 그림의 완성도를 높여 주듯
엄선한 커피들을 최적의 블렌딩과 로스팅으로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특별한 한잔의 커피로 선보입니다.
HOWS 시그니처 컬러 블렌드 ‘팔레트’시리즈는 계속 이어집니다.
<팔레트 브라운>은 복합적이고 편안한 단맛을 베이스로 입안을 가득 감싸는 매력적인 질감과 낮은 쓴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HOWS 팔레트브라운<팔레트 브라운>은 복합적이고 편안한 단맛을 베이스로 입안을 가득 감싸는 매력적인 질감과 낮은 쓴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팔레트 그린>은 그린 컬러가 연상되는 애플민트, 바질, 오레가노의 향미와 함께 단맛이 잘 어우러져, 싱그러운 계절의 영감이 담긴 한잔의 커피입니다.
HOWS 팔레트그린<팔레트 그린>은 그린 컬러가 연상되는 애플민트, 바질, 오레가노의 향미와 함께 단맛이 잘 어우러져, 싱그러운 계절의 영감이 담긴 한잔의 커피입니다.
<팔레트 레드>는 빨간 태양 아래에서 매우 균일하게 건조된 파치먼트 커피를 연상되게 합니다. 특히 무결점 스페셜티 에티오피아 워시드 커피와 파나마 워시드 커피의 새콤달콤하고 복합적인 풍미가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HOWS 팔레트레드<팔레트 레드>는 빨간 태양 아래에서 매우 균일하게 건조된 파치먼트 커피를 연상되게 합니다. 특히 무결점 스페셜티 에티오피아 워시드 커피와 파나마 워시드 커피의 새콤달콤하고 복합적인 풍미가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팔레트 퍼플>은 보라빛깔 적 포도주의 묵직함이 한잔의 커피를 통해 다가오도록 블렌딩한 것이 포인트입니다. 와이니하며 귤과 복숭아와 같은 묵직한 단맛을 발견해보는 재미를 <팔레트 퍼플>을 통해 느껴보세요.
HOWS 팔레트퍼플<팔레트 퍼플>은 보라빛깔 적 포도주의 묵직함이 한잔의 커피를 통해 다가오도록 블렌딩한 것이 포인트입니다. 와이니하며 귤과 복숭아와 같은 묵직한 단맛을 발견해보는 재미를 <팔레트 퍼플>을 통해 느껴보세요.
하우스의 전면을 감싸고 있는 유리창 밖으로, 붉은 테라코다 타일이 박힌 기둥이 보입니다.
유리창 밖 모퉁이하우스의 전면을 감싸고 있는 유리창 밖으로, 붉은 테라코다 타일이 박힌 기둥이 보입니다.
HOWS에서 여름 리미티드 베버리지로 선보인 이메뉴. 맛본 사람과 안본 사람의 갭은 너무 크다.
크러시크러시, 유자로 이여름 크러시HOWS에서 여름 리미티드 베버리지로 선보인 이메뉴. 맛본 사람과 안본 사람의 갭은 너무 크다.
당신은 어떤 커피를 좋아 하나요?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어찌 설명을 해줘야 할까 난감했던적 다들 있으시죠? HOWS의 바리스타들과 내가 진정 좋아하는 커피가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이 시작됩니다.
브루잉 바이 하우스당신은 어떤 커피를 좋아 하나요?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어찌 설명을 해줘야 할까 난감했던적 다들 있으시죠? HOWS의 바리스타들과 내가 진정 좋아하는 커피가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이 시작됩니다.
2층 서점의 매거진 거치대 사이로 보이는 시선은 하우스 공간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공간의 틈은 빛을 보게 한다2층 서점의 매거진 거치대 사이로 보이는 시선은 하우스 공간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옥상에 잠시올라 하늘을 잠시 올려다 보았습니다.
블루 앤 화이트옥상에 잠시올라 하늘을 잠시 올려다 보았습니다.
분주하게 일하는 직원들, 아직은 밝은 미소띤 입모양을 보여 드릴 수 없지만, 그래도 계속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는 것 잊지 말아 주세요.
하우스는 러시 러시~분주하게 일하는 직원들, 아직은 밝은 미소띤 입모양을 보여 드릴 수 없지만, 그래도 계속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는 것 잊지 말아 주세요.
서점을 오픈하기 전에 빈 서가의 모습니다. 빈곳을 채운다는 것은 많은 고민과 책임을 느끼게 합니다. 그 무게를 잘 기억하며 하루 하루 공간을 꾸려 갑니다.
채우고, 채우고, 채우다.서점을 오픈하기 전에 빈 서가의 모습니다. 빈곳을 채운다는 것은 많은 고민과 책임을 느끼게 합니다. 그 무게를 잘 기억하며 하루 하루 공간을 꾸려 갑니다.
하우스 공간이 자리한 건물은 꽤 오랜 세월을 벼터온 상징입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한 건물을 좀더 온전하게 단장하여 좋은 인상을 주기위해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오래된 것을 잘 지켜 낸다는 것하우스 공간이 자리한 건물은 꽤 오랜 세월을 벼터온 상징입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한 건물을 좀더 온전하게 단장하여 좋은 인상을 주기위해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하우스 공간의 주변은 문그로우라는 나무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아직은 큰 나무가 아니지만 하우스와 함께 하루 하루 커나가는 것을 염원하며 정성스럽게 손질 중에 있습니다.
문그로우 가득한 HOWS하우스 공간의 주변은 문그로우라는 나무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아직은 큰 나무가 아니지만 하우스와 함께 하루 하루 커나가는 것을 염원하며 정성스럽게 손질 중에 있습니다.
하우스의 계단을 오르면 빛이 보입니다.
빛이 보여요하우스의 계단을 오르면 빛이 보입니다.
하우스의 갤러리 공간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공간하우스의 갤러리 공간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하우스 공간을 만들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빛의 조절. 공간의 곳곳에서 그 빛의 흐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빛과 어둠의 사이에서하우스 공간을 만들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빛의 조절. 공간의 곳곳에서 그 빛의 흐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HOWS의 허성종 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라떼아트 한잔으로 지친 하루를 힐링해 봅니다.
라떼아트 스트리밍HOWS의 허성종 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라떼아트 한잔으로 지친 하루를 힐링해 봅니다.
HOWS의 만의 유니크한 잔에 담긴 아메리카노. 잘 내린 커피 한잔을 어떤 잔에 담을지 고민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아메리카노 인더 하우스HOWS의 만의 유니크한 잔에 담긴 아메리카노. 잘 내린 커피 한잔을 어떤 잔에 담을지 고민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블랙 도자기 잔에 담긴 쫀득한 HOWS 에스프레소. 적당한 설탕을 녹여 한잔 먹고 난후에 계속 남아있을 입속의 여운을 기억합니다.
우리들의 에쏘 스타일블랙 도자기 잔에 담긴 쫀득한 HOWS 에스프레소. 적당한 설탕을 녹여 한잔 먹고 난후에 계속 남아있을 입속의 여운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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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working on the UX/UI design for a large hotel owners and hospitality management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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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shots with final designs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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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reamline the process without having to make multiple mock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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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tiles serve as a flexible starting point that helps us easily communicate the essence of a visual brand for the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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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working on an exciting project for a company in the investment business. Stay tuned!
we have a lot of fun during this phase.We are working on an exciting project for a company in the investment business. Stay tu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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