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WS 갤러리 11월 전시]
최여량(YEU) : <more pleased>
11월 1일(월) ~ 11월 29일(월)
동물과 인간의 위치적 관계성에 관한 이야기.
자연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동물들을
전시를 통해 들여다보고,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ㅡ
📍 하우스 갤러리 (HOWS, B1)
평일 8:00~20:00, 주말/공휴일 11:00~20:00
<작가 소개>
최여량
동물과 인간의 위치적 관계성에 관하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간은 스스로 동물이라 인지하지 못하고,
타종의 동물들을 자신보다 하등 하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관객들이 제 작품을 보며 최소한 우리 인간 또한 동물에 속함을 인정하고,
인간 사회에 관습, 문화, 도덕, 언어 등이 있는 것처럼 타종의 동물들 또한
각자만의 세계가 있음을 느꼈으면 하는 바입니다.
<작가와의 미니 인터뷰>
Q. 전시회는 어떤 뜻을 담았나요.
저는 2015년부터 ‘동물’에 관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들은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 과거부터 현재진행형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도 한 몫 더했습니다. 조금 더 기뻐지자는 의미에서,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동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품고 전시를 열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인터뷰 내용을 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

[HOWS 갤러리 11월 전시]
최여량(YEU) : <more pleased>
11월 1일(월) ~ 11월 29일(월)
동물과 인간의 위치적 관계성에 관한 이야기.
자연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동물들을
전시를 통해 들여다보고,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ㅡ
📍 하우스 갤러리 (HOWS, B1)
평일 8:00~20:00, 주말/공휴일 11:00~20:00
<작가 소개>
최여량
동물과 인간의 위치적 관계성에 관하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간은 스스로 동물이라 인지하지 못하고,
타종의 동물들을 자신보다 하등 하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관객들이 제 작품을 보며 최소한 우리 인간 또한 동물에 속함을 인정하고,
인간 사회에 관습, 문화, 도덕, 언어 등이 있는 것처럼 타종의 동물들 또한
각자만의 세계가 있음을 느꼈으면 하는 바입니다.
<작가와의 미니 인터뷰>
Q. 전시회는 어떤 뜻을 담았나요.
저는 2015년부터 ‘동물’에 관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들은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 과거부터 현재진행형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도 한 몫 더했습니다. 조금 더 기뻐지자는 의미에서,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동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품고 전시를 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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