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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전시_실:現

조회수 969

<실 : 现> 2020.5.4~5.23


Mini Interview 

Q. 전시회명 <실 : 现>에는 어떤 뜻을 담았나요.
위빙과 펀치니들은 실 공예인데요. 그래서 '실로 표현하다'라는 뜻으로 '실'과 표현하다의 '현 (现)'을 합쳤어요.

Q. 위빙과 펀치니들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위빙(weaving)이란, 실을 엮어 직물을 만드는 직조에서 발전한 것입니다. 펀치니들(punch needle)은 자수에서 유래했으며, 니들에 실을 끼운 후 원단에 작업하는 식으로 만들어져요. 직조 이외 직물 제조 작업으로는 뜨개질, 레이스, 펠트 등이 있어요.

Q.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크루들이 누군지도 궁금해요.
저희는 위빙디자인협회입니다. 직능원 정식 위빙 디자이너 민간 자격증을 취득한 회원 약 100 명이 활동하고 있어요. 이번 전시회에는 민재용, 정은혜, 윤혜경, 김달하, 김혜경, 박소윤, 김 태경, 김라임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Q. HOWS Gallery 관람객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려요.
이렇게 좋은 기회로 전시하게 되어 기쁩니다. 다음에는 다른 주제로 기획해서 또 참여하고 싶어요. 실로 그려내는 타피스트리와 펀치니들 작품들을 만나보세요. 실 공예의 매력이 전해지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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