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밖 모퉁이하우스의 전면을 감싸고 있는 유리창 밖으로, 붉은 테라코다 타일이 박힌 기둥이 보입니다.
크러시크러시, 유자로 이여름 크러시HOWS에서 여름 리미티드 베버리지로 선보인 이메뉴. 맛본 사람과 안본 사람의 갭은 너무 크다.
브루잉 바이 하우스당신은 어떤 커피를 좋아 하나요?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어찌 설명을 해줘야 할까 난감했던적 다들 있으시죠? HOWS의 바리스타들과 내가 진정 좋아하는 커피가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이 시작됩니다.
공간의 틈은 빛을 보게 한다2층 서점의 매거진 거치대 사이로 보이는 시선은 하우스 공간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블루 앤 화이트옥상에 잠시올라 하늘을 잠시 올려다 보았습니다.
하우스는 러시 러시~분주하게 일하는 직원들, 아직은 밝은 미소띤 입모양을 보여 드릴 수 없지만, 그래도 계속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는 것 잊지 말아 주세요.
채우고, 채우고, 채우다.서점을 오픈하기 전에 빈 서가의 모습니다. 빈곳을 채운다는 것은 많은 고민과 책임을 느끼게 합니다. 그 무게를 잘 기억하며 하루 하루 공간을 꾸려 갑니다.
오래된 것을 잘 지켜 낸다는 것하우스 공간이 자리한 건물은 꽤 오랜 세월을 벼터온 상징입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한 건물을 좀더 온전하게 단장하여 좋은 인상을 주기위해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문그로우 가득한 HOWS하우스 공간의 주변은 문그로우라는 나무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아직은 큰 나무가 아니지만 하우스와 함께 하루 하루 커나가는 것을 염원하며 정성스럽게 손질 중에 있습니다.
빛이 보여요하우스의 계단을 오르면 빛이 보입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공간하우스의 갤러리 공간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빛과 어둠의 사이에서하우스 공간을 만들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빛의 조절. 공간의 곳곳에서 그 빛의 흐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떼아트 스트리밍HOWS의 허성종 바리스타가 만들어주는 라떼아트 한잔으로 지친 하루를 힐링해 봅니다.
아메리카노 인더 하우스HOWS의 만의 유니크한 잔에 담긴 아메리카노. 잘 내린 커피 한잔을 어떤 잔에 담을지 고민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우리들의 에쏘 스타일블랙 도자기 잔에 담긴 쫀득한 HOWS 에스프레소. 적당한 설탕을 녹여 한잔 먹고 난후에 계속 남아있을 입속의 여운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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